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 가능한 단위로
A Framework for Wicked Problem Solving in the Data · AI Era
답이 없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 가능한 최소 사고 단위(노드)로 쪼개고 잇는 사고 프레임워크.
데이터와 AI는 비즈니스의 모든 단계를 가속한다. 그러나 가속되는 것은 실행이지, 사고가 아니다. 분석은 풍부해졌으나 결정은 더 어려워졌고, 도구는 강력해졌으나 무엇을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는 더 흐려졌다. 데이터가 답을 주지 않는다. 답을 주는 것은 사고다.
비즈니스에서 마주치는 문제의 대부분은 wicked problem이다 — 정의가 불명확하고, 정답이 없으며, 모든 시도가 문제 자체를 바꾼다. 이런 문제에 필요한 것은 새 단계의 추가가 아니라, 사고의 재귀 가능한 최소 단위와 연결 규칙이다.
THINKNOD의 핵심 단위는 노드(Node)다. 노드는 확산-수렴의 비대칭 사이클로 구성되며, 명확한 산출물을 가지고, 그 산출물이 다음 행동의 방향을 결정한다. 한 노드의 산출물은 다음 노드의 입력값이 되어 체인(Chain)을 형성한다.
진단
Diagnose한 문장의 과녁
target sentence
무엇이 문제인가를 정의한다. 정확한 측정의 책임.
전략
Strategy동사형 진술
verb statement
어떻게 풀 것인가를 결정한다. 도구 선택의 ROI.
실행
Execute검증 가능한 산출물
artifact
산출물을 만들어낸다. 품질의 책임.
노드 내부의 확산과 수렴은 비대칭이다. 확산은 사고 공간의 확보 단계이며 결정 행위가 아니다. 수렴은 결정 행위이며 노드의 종결을 정의한다.
이것이 Double Diamond·Design Thinking과의 핵심 분기점이다. 기존 모델은 확산과 수렴을 대칭으로 다루지만, 비즈니스 의사결정 맥락에서 두 활동의 무게는 동등하지 않다.
장서우 · Dr. Seowoo Chang
디자인 박사이자 데이터 분석가. 학술 연구와 현장 실무를 오가며 THINKNOD 사고 체계를 만들고, 강의하고, 확산시킵니다.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 2026
데이터 분석가
교보그룹 (교보문고, 디플래닉스)
글로벌 커뮤니티 리더
2× Tableau Ambassador · STUG 리더 800+
데이터 기반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모델 프로세스 및 수용성 검증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 박사학위논문
태블로를 활용한 아이트래킹 원시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개발 프로세스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 KCI 등재
해외 OTT의 장면 전환 자막 규칙에 따른 한국어 자막의 시각적 주의 분석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 KCI 등재